심심하고 외로버라;-;훌쩍 엉엉ㅠ 가뜩이나 좁은 인간 관계. 대학 들어 오니깐 점점 더 주는 거 같아요. 동창놈들 하고 만나는 횟수는 줄어만 가지. 대학 친구들은 외부적으로 만날 일이 거의 없지. 그런데 요즘 들어 드는 생각인데. 제가 사람을 좀 많이 가리나봐요; 자각을 못하고 살았는데. 편식이 심해서 삘 꽂히는 사람 외에는 시아에 아예 안 들어 오는 듯. 세상에는 재밌는 사람이 많지만. 주위에 그렇게 많지는 않거든요. (이 재밌다는 어딨까지나 아주 주관적인 문제) 혼자 노는 것도 꽤 좋아하는지라. 방학동안 혼자 놀기의 진수를 실천해 봐도 괜찮지만, 왠지 그건 아닌거 같아요. 그래도 힘내서 스무살 여름 방학을 즐겨야죠~
# by 딸아이의곰인형 | 2007/06/23 17:0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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